지난 달 주식 발행 386.5% 급증…대규모 유상증자 영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대규모 유상증자 영향으로 주식 발행이 전월보다 40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오늘(30일) 발표한 '5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보면, 지난달 주식 발행 금액은 1조8,16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금감원은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선제적 자금수요 등으로 4월 중 일반 회사채 발행이 크게 증가했는데 이에 따른 기저효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은 2조2,221억원으로 40.7% 증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촬영]](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y/20250630084340728qaxq.jpg)
지난달 대규모 유상증자 영향으로 주식 발행이 전월보다 40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오늘(30일) 발표한 '5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보면, 지난달 주식 발행 금액은 1조8,16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달보다 386.5% 증가한 규모입니다.
삼성SDI의 대규모 유상증자(1조6,549억원) 영향으로 유상증자 규모(1조6,771억원)가 1조3,946억원(493.6%) 증가한 데 따른 겁니다.
기업공개 규모도 53.4% 증가한 1,394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채 발행 규모는 19조5,065억원으로 35.9% 감소했습니다.
일반 회사채 발행이 2조1,500억원으로 75.8% 급감했고, 금융채도 15조1,344억원으로 24.2% 줄었습니다.
금감원은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선제적 자금수요 등으로 4월 중 일반 회사채 발행이 크게 증가했는데 이에 따른 기저효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은 2조2,221억원으로 40.7% 증가했습니다.
기업어음(CP) 발행 금액은 4.8% 줄어든 43조7,818억원으로 집계됐고, 단기사채 발행 금액은 87조2,180억원으로 6.9% 감소했습니다.
#유상증자 #삼성SDI #기업공개 #주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한별(good_sta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주지역 초중고 103곳에 미래형 과학교육공간 조성
- 'K-뷰티 사랑' 브라질 대통령 방한 선물은?…LG생활건강 '오휘'
- 한국·브라질, 차세대 방송미디어 분야 협력 '맞손'
- "기상 악화 시 20% 감속"…경찰, 본격 단속
- 美 북동부, 눈폭풍에 '올스톱'…네팔 버스 추락해 19명 사망
- 우크라 전쟁 벌써 '4년'…영토 문제에 막힌 '종전'
- 아산 저수지에서 낚시객 실종…이틀째 수색
- 대전문학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국비 확보
- 4분기 가계대출 꺾여…30대·수도권 주담대 중심 감소
- 정부 부동산 대책에…집값 상승 기대 석달만에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