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근원적 해법은…

김정한 기자 2025. 6. 3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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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얽매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선사할 책이 출간됐다.

이 책에는 영역 개념을 기반으로, 감정적으로 되지 않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7가지 감정 활용법이 제시돼 있다.

저자는 "지금 할 수 있는 일에는 최선을 다해 방법을 모색하되 자신이 어떻게 해도 안 되는 일은 순순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감정적으로 되지 않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이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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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만 모르고 있는 내 감정의 속사정'
'나만 모르고 있는 내 감정의 속사정' (생각의날개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감정에 얽매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선사할 책이 출간됐다. 저자는 게이오대학 의학부 교수이자 대인관계 치료 전문 클리닉 원장으로, 일본 대인관계요법 1인자로 평가받는 미즈시마 히로코다.

일상생활에서 종종 감정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이 책은 이처럼 감정적으로 대응해 늘 손해를 보는 사람들을 위한 실질적인 감정 활용법과 휘둘리지 않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저자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되는 주된 원인을 '영역 개념'의 부재에서 찾는다.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명확히 인식하고 거리를 두는 '영역 개념'을 확립함으로써 불필요한 마찰이나 갈등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영역 개념을 기반으로, 감정적으로 되지 않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7가지 감정 활용법이 제시돼 있다. 이 외에도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지금 할 수 있는 일에는 최선을 다해 방법을 모색하되 자신이 어떻게 해도 안 되는 일은 순순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감정적으로 되지 않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이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 번번이 손해를 보거나 스스로를 자책하며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재된 강인함을 일깨운다. 이를 통해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헤쳐 나갈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선사한다.

△ 나만 모르고 있는 내 감정의 속사정/ 미즈시마 히로코 글/ 박미정 옮김/ 생각의날개/ 1만 6700원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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