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후보 배출… 두산에너빌리티, 프리마켓서 7만원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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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30일 프리마켓(Pre-Market·오전 8~8시 50분)에서 강세다.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지명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은 30일 오전 8시 27분 넥스트레이드에서 7만600원에 거래됐다.
2018년 두산그룹에 합류한 뒤 두산경영연구원 대표를 거쳐 현재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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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30일 프리마켓(Pre-Market·오전 8~8시 50분)에서 강세다.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지명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은 30일 오전 8시 27분 넥스트레이드에서 7만6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7.29%(4800원) 올랐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지난 24일 장중 7만1400원을 정점으로 내림세를 보이다가 이날 반등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김 사장을 지명했다. 김 후보자는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장, 한국은행 정책기획관 등을 지냈다. 2018년 두산그룹에 합류한 뒤 두산경영연구원 대표를 거쳐 현재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을 맡고 있다.
새 정부가 기업인 출신들에게 중책을 맡기면서 관련 종목의 주가가 잇달아 뛰었던 만큼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NAVER 출신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한성숙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LG에서 일했던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등이 대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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