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장관에 '파격 발탁'…두산그룹주 일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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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주 주가가 동반 강세다.
이재명 정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마케팅 부문장이 임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두산과 두산밥캣,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프리마켓 개장 이후 한때 신고가를 썼다.
김 사장은 두산경영연구소 대표이사를 거쳐 2022년 초부터 두산그룹 핵심 계열사인 두산에너빌리티의 마케팅 총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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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주 주가가 동반 강세다. 이재명 정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마케팅 부문장이 임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8시15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에서 직전 거래일 정규장 종가 대비 4600원(6.99%) 오른 7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이후 한때 7만41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그 밖에 두산로보틱스(6.35%), 두산퓨얼셀(4.42%)두산(3.53%), 두산밥캣(2.89%) 등도 강세다. 두산과 두산밥캣,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프리마켓 개장 이후 한때 신고가를 썼다.
앞서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김 사장을 지명했다. 그는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을 거친 관료 출신 기업인이었다.
김 사장은 두산경영연구소 대표이사를 거쳐 2022년 초부터 두산그룹 핵심 계열사인 두산에너빌리티의 마케팅 총괄을 맡았다. 당시에도 외부 출신이 재계 핵심 계열사의 마케팅 총괄로 가는 것이 이례적이어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재직 중 그룹의 핵심사업인 원자력 발전 수주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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