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IoT 보안 평가 '최고 등급'

공지유 2025. 6. 30. 0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005930)는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가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가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가전 업계 최초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다이아몬드 등급을 받았고, 이어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 △주거용 고효율 히트펌프 'EHS' △비스포크 슬라이드인(Slide-In) 인덕션 레인지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까지 연이어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L 솔루션즈 평가서 '다이아몬드' 획득
삼성전자 보안 솔루션 '녹스' 적용
비스포크 AI 가전, 연이어 최고 등급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가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가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 라이프스타일 이미지와 ‘UL 솔루션즈(UL Solutions)’가 주관하는 사물인터넷 보안 평가 ‘다이아몬드’ 등급 이미지.(사진=삼성전자)
UL 솔루션즈는 스마트 가전의 해킹 위험성과 보안 수준에 대한 평가 결과에 따라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까지 총 5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지난해 출시한 ‘비스포크 AI 콤보’에 이어 2025년형 신제품도 2년 연속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하며 강력한 보안 성능을 인정 받았다.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는 △악성 소프트웨어 변조 탐지 △불법 접근 시도 방지 △사용자 데이터 익명화 등 총 33개 항목을 모두 통과해야 받을 수 있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국내 유일·최대 건조 용량을 갖춘 일체형 세탁건조기로, 터치스크린과 음성비서 ‘빅스비’를 탑재해 편리한 ‘AI 홈’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이 다양한 인공지능(AI) 기능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만의 보안 솔루션인 ‘녹스(Knox)’를 비스포크 AI 가전에 적용했다.

올해는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 기술로 연결된 기기들이 상호 보안 상태를 점검하는 ‘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를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된 모든 가전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또 스크린 탑재 가전과 로봇청소기에는 민감한 개인정보를 하드웨어 보안 칩에 별도 보관하는 ‘녹스 볼트(Knox Vault)’까지 추가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제품 이미지와 ‘UL 솔루션즈(UL Solutions)’가 주관하는 사물인터넷 보안 평가 ‘다이아몬드’ 등급 이미지.(사진=삼성전자)
한편, 올해 2월에는 2025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와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가 다이아몬드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글로벌 가전 업계 최초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다이아몬드 등급을 받았고, 이어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 △주거용 고효율 히트펌프 ‘EHS’ △비스포크 슬라이드인(Slide-In) 인덕션 레인지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까지 연이어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했다.

김덕호 삼성전자 DA사업부 상무는 “AI 가전 보급이 확대되면서 사생활 보호와 직결되는 보안이 가전 구매 시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녹스 기반의 다중 보안을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지유 (noticed@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