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수국축제 40만명 방문···“경제 효과 19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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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지난 7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 '제4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에 40만 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남구는 축제 유료 방문객에게 1000원 상당의 수국사랑상품권을 약 17만장 지급해 플리마켓과 장생포 인근 가맹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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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곽시열 기자
울산 남구는 지난 7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 ‘제4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에 40만 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장생포, 수국에 흠뻑 물들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단순히 꽃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공연, 야간개장, 감성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수국 마켓, 전국 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더해 참여형 힐링 축제로 차별화됐다.
특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플리마켓·푸드트럭 상시 운영, 주말 무료 셔틀버스, 야간 개장 등이 진행돼 방문객 체류 시간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남구는 설명했다.
남구는 축제 유료 방문객에게 1000원 상당의 수국사랑상품권을 약 17만장 지급해 플리마켓과 장생포 인근 가맹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 기간 축제장을 찾은 누적 관람객은 40만 명에 이르렀고, 고래문화특구 시설 전체 방문객은 50만 명에 달해 경제적 파급효과는 195여억 원에 이른 것으로 분석됐다.
축제는 끝났지만 수국 개화기가 7월 초까지 이어져 남구도시관리공단 고래문화마을팀은 7월 13일까지 장생포 옛마을과 오색수국정원을 오후 8시까지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올해도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울산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곽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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