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낮 최고 35도 '가마솥 더위'…서울 올해 첫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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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에 폭염경보(군위 제외)가 내려진 가운데 중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오늘(3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습니다.
전날부터 이어진 더위로 서울에서는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해 올해 첫 열대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강릉·포항 등에서도 열대야 기록이 나올 수 있겠습니다.
열대야는 밤 사이(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입니다.
만약 열대야로 기록된다면 작년 6월 21일 첫 열대야와 비교해서는 8일이 늦은 것입니다.
이밖에 강릉 27도, 청주 25.3도, 포항 27.4도, 대구 25.8도, 울산 25.1도, 영덕 25도, 영천 25도, 서귀포 25.9도 등에서도 오전 7시까지 25도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21도, 최고 25∼29도)보다 높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경기남부내륙과 강원도,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남부지방과 제주도동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습니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무더운 곳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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