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북미 최대 식품박람회서 K-분식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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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 셰프 정지선이 한국의 분식을 전 세계에 알린다.
정지선 셰프는 29일(현지시간)부터 7월 1일까지 미국 뉴욕 재비츠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지역 최대 식품박람회인 '2025 서머 팬시 푸드 쇼'에 참가해 라면을 비롯한 한국의 분식 문화를 선보인다.
정 셰프는 이번 행사에서 미국 내 기업 더터치온의 자동 라면 조리 기기를 이용해 간단히 즉석식품을 조리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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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는 29일(현지시간)부터 7월 1일까지 미국 뉴욕 재비츠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지역 최대 식품박람회인 ‘2025 서머 팬시 푸드 쇼’에 참가해 라면을 비롯한 한국의 분식 문화를 선보인다.
정 셰프는 이번 행사에서 미국 내 기업 더터치온의 자동 라면 조리 기기를 이용해 간단히 즉석식품을 조리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이 기기를 이용해 딤섬 등을 조리하는 방법도 보여준다. 미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개발된 밀키트용 소스도 내놓을 예정이다.
구독자 약 170만명을 보유한 국내 인기 ‘먹방’ 유튜버 히밥도 참여해 미국의 셀프 라면 카페 ‘더 라면집’을 소개한다.
120종의 라면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고 20여가지의 토핑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취향에 맞는 라면을 조리하는 방식으로 히밥이 직접 먹방 콘텐츠를 촬영한다.
팬시 푸드 쇼는 전 세계에서 2천곳이 넘는 식품 관련 브랜드가 참여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B2B(기업간 거래)에 중점을 두는 행사다.
정 셰프는 과거 중화복춘 총괄 셰프로 근무했고 홍롱롱을 운영, 현재는 티엔미미의 메인 셰프이다.
중국 유학 시절, 당시 한국에서 명성을 떨치던 여경옥 셰프를 알게 돼 사부로 모셨다. 여경옥의 형 여경래는 중국에서 유학하던 정지선이 원하는 커리큘럼을 들을 수 있도록 중국내 인맥을 동원해 소개해줬고, 이후 한국으로 귀국하자 여자란 이유로 서류심사에서 탈락하던 정지선을 면접까지 보게해서 취업에 도움을 줬다고 한다.
이후 학업을 마치고 귀국하여 팔레스 호텔 강남의 중식당에서 면판담당부터 시작해 국내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흑백요리사’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딤섬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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