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KMA, 강진에 15번째 '큰마음어린이도서관' 개관

박현수 2025. 6. 30. 0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KMA)와 지난 2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에 위치한 강진자비원에서 15번째 '큰마음어린이도서관' 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15년 동안 한결같이 동행해 준 KMA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곳 도서관이 아이들이 꿈을 자유롭게 키우고 그 꿈을 현실로 이끄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급여 1% 나눔·사회공헌기금으로 도서관 건립비용 마련
강진 '큰마음어린이도서관' 개관 (서울=연합뉴스) 전남 강진군 강진읍에 위치한 강진자비원에서 '큰마음어린이도서관' 개관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능률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KMA)와 지난 2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에 위치한 강진자비원에서 15번째 '큰마음어린이도서관' 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도서관은 노후화된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책장과 책상 등을 교체해, 청소년들이 스터디카페처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역 아동뿐 아니라 주민들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마을 도서관' 형태로 운영된다.

'큰마음어린이도서관'은 지난 2011년 군산을 시작으로 성남, 동해, 대구, 제주 등 전국 소외지역에 매년 1개씩 문을 열며 15년째 이어지고 있다.

도서관 건립 비용은 KMA 임직원의 급여 1% 나눔 캠페인과 교육 강연 수익금 일부를 통해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됐다.

최권석 KMA 상근부회장은 "책과 공간이 주는 힘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고 아이들의 미래에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월드비전과 협력해 이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15년 동안 한결같이 동행해 준 KMA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곳 도서관이 아이들이 꿈을 자유롭게 키우고 그 꿈을 현실로 이끄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hyeons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