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썰] '못생긴 카메라 링' 버렸다...삼성 '갤Z폴드7' 디자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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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소비자 피드백에 응답해 내달 출시하는 '갤럭시Z폴드7'의 카메라 디자인을 전면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갤럭시S25 울트라에서 논란이 된 두꺼운 링형 카메라 디자인 대신 세련된 형태로 바꾼 것이다.
29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은 당초 갤럭시Z폴드7에 갤럭시S25 울트라와 유사한 카메라 링 디자인을 채택하려 했다.
기존 링 형태 대신, 갤럭시Z폴드5와 유사한 깔끔하고 일체감 있는 카메라 배열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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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소비자 피드백에 응답해 내달 출시하는 '갤럭시Z폴드7'의 카메라 디자인을 전면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갤럭시S25 울트라에서 논란이 된 두꺼운 링형 카메라 디자인 대신 세련된 형태로 바꾼 것이다.
29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은 당초 갤럭시Z폴드7에 갤럭시S25 울트라와 유사한 카메라 링 디자인을 채택하려 했다. 그러나 사용자들 사이에서 "싸구려 같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급히 방향을 틀었다. 또 카메라 장식 링이 쉽게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삼성 내부에서 긴급하게 디자인 변경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유출된 갤럭시Z폴드7 렌더링 이미지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포착됐다. 기존 링 형태 대신, 갤럭시Z폴드5와 유사한 깔끔하고 일체감 있는 카메라 배열이 적용됐다. 디자인뿐 아니라 스펙도 크게 향상된다. 전작의 5000만 화소 센서 대신 2억 화소 메인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으로, 폴더블폰 최고 수준의 카메라 성능을 예고하고 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은 전작과 동일한 4400mAh 수준에 머물고, 유선 충전 속도도 25W로 제한돼 최신 경쟁 모델에 비해 다소 뒤처지는 단점이 있다고 폰아레나는 평가했다.
경쟁사들도 빠르게 추격 중이다. 오포의 '파인드N5'와 아너의 '매직V5'는 각각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폰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애플이 내년 '아이폰18' 시리즈와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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