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초대형 태극기 펼쳐져…서경덕 교수 "글로벌 홍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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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고유 영토 독도에 지난 28일 초대형 태극기가 펼쳐졌다.
서 교수는 SNS를 통해 "이번 퍼포먼스 사진과 영상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독도 상공에서 초대형 태극기를 드론으로 띄우는 다국어 드론 쇼 영상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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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펼쳐진 초대형 태극기 (서울=연합뉴스)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시민 80명이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가로 30m, 세로 20m 크기의 초대형 태극기를 펼치고 있다. [서경덕 교수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yonhap/20250630080426861iznx.jpg)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 독도에 지난 28일 초대형 태극기가 펼쳐졌다.
독도 알리기 활동을 이어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30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시민 80명과 함께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가로 30m, 세로 20m 크기의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와 공동으로 기획한 '대한민국 역사 투어-독도 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비용으로 태극기를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서 교수는 SNS를 통해 "이번 퍼포먼스 사진과 영상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독도 상공에서 초대형 태극기를 드론으로 띄우는 다국어 드론 쇼 영상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13년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초대 교장을 지냈으며,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등 해외 주요 매체에 독도 광고를 게재해 독도 주권 수호 활동을 지속해 왔다. 서 교수는 앞으로도 독도에서 글로벌 문화 콘텐츠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hyeon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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