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영웅’ 뷸러, 6월 ERA 11.07 ‘선발 지위 박탈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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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월드시리즈 영웅 워커 뷸러(29, 보스턴 레드삭스)에게 더 이상 기회가 생기지 않을 수도 있을 전망이다.
이날 보스턴 선발투수로 나선 뷸러는 4이닝 동안 72개의 공(스트라이크 42개)을 던지며, 3피안타 4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뷸러는 지난해 LA 다저스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받지 못한 뒤, 보스턴과 1년-2105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뷸러가 보스턴에서 FA 재수를 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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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월드시리즈 영웅 워커 뷸러(29, 보스턴 레드삭스)에게 더 이상 기회가 생기지 않을 수도 있을 전망이다. 못해도 너무 못한다.
보스턴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보스턴은 뷸러의 경기 초반 대량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며, 3-5으로 패했다. 갈길 바쁜 상황에서 패하며 41승 44패 승률 0.482로 처졌다.
또 패전을 안은 뷸러는 이날까지 시즌 14경기에서 67이닝을 던지며, 5승 6패와 평균자책점 6.45 탈삼진 59개를 기록했다. 볼넷이 무려 32개.

지난 4월에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하며 부활에 대한 기대를 모았으나, 5월 말 부상 복귀 후 처참한 성적으로 주저 앉은 것이다.

이는 뷸러가 보스턴에서 FA 재수를 택한 것. 하지만 뷸러는 현재 FA 재수는커녕 선발투수 지위를 박탈당할 위기에 처해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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