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러시아 문화장관 만나 공연 관람…파병 북한군 사진 배경 내걸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6. 3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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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러시아 문화부 장관과 만나 문화예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연도 관람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어제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올가 류비모바 러시아 문화부 장관을 접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승정규 북한 문화상과 류비모바 장관 간 회담도 어제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렸습니다.
러시아 문화부 대표단은 평양 해방탑에 화환도 진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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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러 장관 만나 공연관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러시아 문화부 장관과 만나 문화예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연도 관람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어제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올가 류비모바 러시아 문화부 장관을 접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은 북러 조약 체결 1주년이 된 것을 언급하며, 북러 조약이 두 나라, 두 인민들의 공영발전과 복리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두 사람은 양국 예술인들의 공연도 관람했습니다.
공연 관람에는 김정은의 딸 김주애도 함께 했습니다.
북한 가수들이 노래하는 순서에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군인들의 모습이 무대배경 사진으로 내걸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투 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북한군과 러시아군이 양국 국기를 흔드는 모습 등이 찍혔습니다.
승정규 북한 문화상과 류비모바 장관 간 회담도 어제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렸습니다.
양측은 문화분야 교류와 협조를 확대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항을 토의했으며, 2025년부터 2027년 사이의 '문화협조계획서'를 조인했습니다.
러시아 문화부 대표단은 평양 해방탑에 화환도 진정했습니다.
해방탑은 1945년 북한 지역에서 일본군을 몰아내다가 전사한 소련군을 추모하는 상징물입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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