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원 아파트 매매 경기 위축…외지인 관심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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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강원 아파트 매매경기가 침체됐다.
3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강원 아파트 매매건수는 올해 1~4월 5973건으로, 전년 동기(6492건)보다 519건(8.0%)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중 도민 매매건수는 올해 1~4월 4878건으로 전년 동기(5305건)보다 427건(8.0%)이 줄었으며.
지역 부동산업계와 금융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초부터 미분양과 대출규제에 따른 지역 시장의 악재들이 잇따르면서 거래경기가 침체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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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올해 들어 강원 아파트 매매경기가 침체됐다. 외지인과 함께 도민들의 거래도 둔화하면서다.
3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강원 아파트 매매건수는 올해 1~4월 5973건으로, 전년 동기(6492건)보다 519건(8.0%)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중 도민 매매건수는 올해 1~4월 4878건으로 전년 동기(5305건)보다 427건(8.0%)이 줄었으며. 이 기간 도민 거래 중 같은 시군 지역 주민 거래는 4764건에서 4293건으로 471건(9.9%)으로 더 줄었다.
외지인들의 매매건수 역시 같은 기간 1187건에서 1095건으로 92건(7.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 부동산업계와 금융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초부터 미분양과 대출규제에 따른 지역 시장의 악재들이 잇따르면서 거래경기가 침체한 것으로 분석했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주요 도심과 단지별 차이가 있겠으나 서울을 비롯한 외지 투자세가 예전만큼 강세가 아닌데, 단기적인 호재도 없는 상태에서 규제와 미분양 문제라는 악재까지 생겼다"면서 "도내 주택시장의 경쟁력이 회복될 이슈도 현재로선 부족한 상태"라고 밝혔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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