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첼시, 935억 쐈다…브라질 국대 FW 영입 임박→"클럽 월드컵 출전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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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공격수 주앙 페드루가 첼시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0일(한국시간) "페드루가 첼시로 이적한다. 5,000만 파운드(약 935억 원)가 넘는 이적료에 합의가 완료됐다"라고 전했다.
로마노 기자는 "5,000만 파운드를 초과하는 이적료에 합의가 완료됐다"라며 "페드루는 메디컬 테스트와 서명을 위해 이동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 준비도 마쳤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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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공격수 주앙 페드루가 첼시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0일(한국시간) "페드루가 첼시로 이적한다. 5,000만 파운드(약 935억 원)가 넘는 이적료에 합의가 완료됐다"라고 전했다.
페드루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플루미넨시에서 성장해 2019-20시즌 도중 왓포드에 합류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2020-21시즌부턴 주축 선수로 자리 잡았다. 40경기 9골 4도움을 기록했다. 2021-22시즌엔 35경기 11골 4도움을 몰아치며 승격에 공헌했다.
페드루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튼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시즌엔 40경기 20골 3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선수로 올라섰다. 2024-25시즌엔 30경기 10골 7도움을 만들었고, 시즌 도중 리버풀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페드루를 향해 의심의 시선이 나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0년 동안 스카우트로 활동했던 믹 브라운은 "페드루는 리버풀에 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적을 원할 것이다. 브라이튼의 운영 방식을 알기 때문에 엄청난 금액을 원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리버풀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선수인 것은 분명하지만 적임자라고 확신하진 못한다. 리버풀은 최고 수준의 공격수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들었다. 리버풀이 많은 기회를 만들기 때문에 팀에서 뛰는 모든 공격수가 대부분 잘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페드루를 노렸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디 애슬레틱'은 "페드루는 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표적이 됐다. 하지만 그는 오직 첼시에 합류하길 원했다"라고 밝혔다.
결국 페드루가 첼시 유니폼을 입는 분위기다. 로마노 기자는 "5,000만 파운드를 초과하는 이적료에 합의가 완료됐다"라며 "페드루는 메디컬 테스트와 서명을 위해 이동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 준비도 마쳤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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