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바른 선크림, 오후엔 무방비?”… ‘2시간마다’ 덧바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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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한여름 햇볕에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다.
자외선 차단제가 2시간밖에 효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햇빛과 습기에 의해 성분이 분해되거나, 일부 화학물질이 피부에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충분한 양을 사용하지 않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UVB와 UVA를 차단하는 넓은 스펙트럼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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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햇빛에 피부가 노화되는 걸 막으려면 선크림을 잘 발라야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KorMedi/20250630063134597ihyn.jpg)
따가운 한여름 햇볕에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다. 여름철 피부 노화와 피부암을 막으려면 외출 전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야 한다. 하지만 외출 후에도 방심은 금물이다. 선크림은 2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이다. 보통 아침에 한 번만 바르는 경우가 많지만, 이 습관으론 자외선을 제대로 막기 어렵다. 자외선 차단 제대로 하는 똑똑한 방법을 알아본다.
◆ 선크림 한 번만? 2시간마다 덧발라야!
SPF 수치가 높다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SPF 30이든 SPF 60이든 최소 2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야 한다. SPF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지속되는 시간을 보장하지 않는다. 자외선 차단제가 2시간밖에 효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햇빛과 습기에 의해 성분이 분해되거나, 일부 화학물질이 피부에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충분한 양을 사용하지 않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SPF 30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권장량의 3분의 1 정도만 바른다면, 실제 효과는 SPF 10 정도에 불과하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제대로 보호하려면 정량을 충분히 바르고, 2시간마다 덧바르는 습관이 필요하다.
◆ 차 안이라고 방심? 자외선 차단은 필수
보통 자동차 앞 유리는 라미네이트 유리라서 UVB와 UVA를 차단하지만, 옆과 뒤의 창문은 그렇지 않다. 미국피부과학회에 따르면, 운전자가 햇빛에 노출되는 얼굴과 몸의 왼쪽이 피부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았다. 실제로 악성 흑색종 환자의 74%가 왼쪽에 종양이 발생했다. 따라서 차 안에 머물 때도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용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눈부심을 줄이고, 백내장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도 있다.
![어렸을 때 자외선 차단제를 거의 혹은 아예 사용하지 않았다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더욱 중요하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KorMedi/20250630063135862yvee.jpg)
◆ 비타민D 걱정? 선크림 발라도 상관없어
햇빛에서 얻은 비타민D는 뼈 건강에 중요하고, 면역 기능부터 근육 기능까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통과하는 소량의 UVB가 몸에서 비타민 D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식이요법을 통해서도 수치를 올릴 수 있다.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연어, 참치 통조림, 달걀, 비타민D 강화 시리얼, 오렌지 주스, 두유, 우유가 있다.
◆ 나이 들었다고 방심? 선크림 꼭 사용해야
햇볕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나이가 들어도 위험하다. 보통 20세까지 평생 자외선의 25%만 노출되는데, 20세 이후에도 계속 자외선 노출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어렸을 때 자외선 차단제를 거의 혹은 아예 사용하지 않았다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더욱 중요하다.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UVB와 UVA를 차단하는 넓은 스펙트럼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수현 기자 (ksm7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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