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문 열렸다" 지예은, 바지지퍼 풀고 '볼록'한 올챙이 배 인증 ('런닝맨')

지예은 “지퍼만 푼 게 아니라 여대문도 열렸다”…폭식 후 올챙이 배 인증
[OSEN=김수형 기자] 먹짱은 괜히 붙는 별명이 아니었다. ‘런닝맨’의 지예은이 올챙이 배까지 인증하며 전무후무한 먹부림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아침 메뉴가 적힌 빙고판을 완성하기 위한 ‘밥모닝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지예은이 최강 먹짱 포스를 발산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쉼 없이 이어진 연속 먹방 미션 속에서 대부분의 멤버들이 지쳐갈 때, 지예은은 오히려 식욕을 더 끌어올렸다. “배부르면 다른 메뉴로 눌러야 한다”는 소신 있는 먹짱 철학을 실천한 그는, 메뉴 하나하나에 혼을 담으며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그 열정은 레이스 시간 단축이라는 부작용(?)까지 낳았다. 제작진은 미션 성공보다 먹는 데 시간을 더 쓰는 멤버들에게 “지금 퇴근이 문제가 아니다”라며 타임어택 압박을 가했고, 지예은은 굴하지 않고 “삼겹살엔 된장찌개가 필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떡볶이까지 있는데, 먹어줘야 예의”라고 덧붙여 모두를 포복절도케 했다.
지석진은 “집에 소는 키워도 지예은은 못 키운다”며 혀를 내둘렀고, 송지효도 “쟤는 못 이기겠다”며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김종국 역시 “지효는 벌크업 중이고, 예은이는 줄어든다”며 “요즘 지표가 예은이 음식을 뺏어 먹나 싶다”고 농담을 던졌다.


결국 배가 불러온 지예은은 “지퍼만 푼 게 아니라 여대문도 열렸다”며 올챙이 배를 들고 폭소를 유발했고, 멤버들은 “진정한 먹짱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지예은은 실제 172cm에 45kg라는 다이어트 성공 몸매를 인증한 바 있으며, 이날 방송을 통해 ‘날씬한 먹짱’이라는 새로운 캐릭터의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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