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3 SS특집③] 시즌4는 없다…케이트 블란쳇등장으로 스핀오프 예고한 ‘미국판 오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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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다음 시즌은 없다."
시즌3 마지막 회에서 케이트 블란쳇이 '딱지녀'로 등장했다.
황 감독은 시즌3 공개 직후 나온 '오징어게임 이야기'에서 "케이트 블란쳇에게 미리 딱지를 보냈는데 딱지치기 연습을 제대로 못 하고 오셨다"며 "원포인트 레슨을 했다. 그래서 테이크 하나는 넘겼다. 딱지를 보여주고 바로 얼굴로 올라가는 그 틸트업 샷이 있는데 거기서 본인이 넘겼다는 자신감 있는 표정이 그 테이크에 살아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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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오징어게임’ 다음 시즌은 없다.”
황동혁 감독의 공언에도 불구하고 시즌4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시즌3 끄트머리에 카메오로 등장한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블란쳇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음 시즌 없다. 다만 스핀오프 가능성을 열어놨다.
시즌3 마지막 회에서 케이트 블란쳇이 ‘딱지녀’로 등장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뒷골목에서 딱지치기 게임을 벌인다. 정장을 입고, 금발 머리를 단정히 묶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상대의 뺨을 거침없이 쳤다. 프론트맨에게 눈인사를 건넸다.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황 감독은 시즌3 공개 직후 나온 ‘오징어게임 이야기’에서 “케이트 블란쳇에게 미리 딱지를 보냈는데 딱지치기 연습을 제대로 못 하고 오셨다”며 “원포인트 레슨을 했다. 그래서 테이크 하나는 넘겼다. 딱지를 보여주고 바로 얼굴로 올라가는 그 틸트업 샷이 있는데 거기서 본인이 넘겼다는 자신감 있는 표정이 그 테이크에 살아있다”고 말했다.
왜 케이트 블란쳇이었을까. 황 감독은 앞서 넷플릭스 ‘투둠 2025’에서 “케이트 블란쳇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면서 “한 두 마디로 화면을 장악할 사람이 필요했고, 그가 적임자였다. 여성을 리크루터로 기용하는 것이 더 드라마틱하고 흥미로울 것으로 생각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몇 가지 표정과 대사만으로도 블란쳇은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줬다”며 “심지어 딱지치기를 정말 잘해줘서, 긴 테이크의 신이었음에도 어렵지 않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케이트 블란쳇은 영화 ‘’캐롤‘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오션스 에이트’ ‘토르: 라그나로크’에 출연한 할리우드 톱스타이다. 미국판 ‘오징어 게임’이 제작된다면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케이트 블란쳇이 될 것임에는 틀림없는 셈이다.
미국판 ‘오징어 게임’은 스핀오프 형식으로 제작되며,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 공개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파이트 클럽’ ‘세븐’ ‘나를 찾아줘’ 등을 연출한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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