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인 가구 지원 56개 사업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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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1인 가구를 위한 가이드북 '혼자서도 괜찮은 삶: 1인가구 지원 안내'를 제작해 배포에 나선다.
강남구는 22개 동주민센터와 보건소, 복지시설 등에 가이드북을 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의 1인 가구는 약 9만7699가구로, 전체 가구의 40% 정도를 차지한다.
가이드북엔 구의 안전, 경제·일자리, 외로움, 건강, 주거 등 5개 분야 1인 가구 지원 사업 56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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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1인 가구를 위한 가이드북 ‘혼자서도 괜찮은 삶: 1인가구 지원 안내’를 제작해 배포에 나선다.
강남구는 22개 동주민센터와 보건소, 복지시설 등에 가이드북을 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의 1인 가구는 약 9만7699가구로, 전체 가구의 40% 정도를 차지한다. 가이드북엔 구의 안전, 경제·일자리, 외로움, 건강, 주거 등 5개 분야 1인 가구 지원 사업 56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이용법도 담았다. 역삼푸른솔도서관 건물 3층에 위치한 센터는 1인 가구를 위한 공유 주방과 라운지, 공부방 등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가이드북은 ‘나에게 필요한 복지 정보 찾기’도 안내한다. 구 스마트복지관 플랫폼과 생애 주기별 복지 사업 내용이 담겼다.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 무료 법률 상담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있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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