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디자인 놀이터'로 변신…시민참여 거리공연 열려

윤보람 2025. 6. 3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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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야외 공간에서 7월부터 시민 참여형 거리공연 'DDPlay 버스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가 시민 중심의 디자인 문화 생태계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지속적인 DDP 야외공간 활성화로 주변 상권 방문객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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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봄축제 공연 모습 [서울디자인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야외 공간에서 7월부터 시민 참여형 거리공연 'DDPlay 버스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디자인 또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무대로, DDP를 시민 일상 속 '디자인 놀이터'로 전환하기 위한 첫 시도라고 재단은 소개했다.

공연 장르나 경력, 연령에 제한이 없으며 노래와 연주, 플래시몹, 랜덤 플레이 댄스, 연극, 전통예술 등 다양한 형식의 공연이 가능하다.

공연 신청은 DDP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간단한 사전 심사를 거쳐 지정된 버스킹 구역에서 공연할 수 있다.

모집 공고는 전달 말일에 게시된다. 현재 7월 공연을 희망하는 시민 아티스트를 모집 중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가 시민 중심의 디자인 문화 생태계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지속적인 DDP 야외공간 활성화로 주변 상권 방문객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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