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홍명보호 '신형 엔진' 장착! 전북 강상윤, "월드컵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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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강상윤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소감을 밝혔다.
2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원정 경기(2-1 승리)를 앞두고 만난 강상윤은 "대표팀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목표하는 자리다. (명단 발표 당시) 정말 행복했고, 동시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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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김천] 배웅기 기자= 전북현대 강상윤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소감을 밝혔다.
현시점 K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를 묻는다면 주저 없이 강상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022년 전북 소속으로 프로 데뷔한 강상윤은 부산아이파크와 수원FC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한층 완숙해졌고, 복귀 후인 올 시즌 21경기 가운데 20경기를 소화하며 거스 포옛 감독의 황태자로 거듭났다.
그간 활약을 인정받기라도 하듯 내달 국내에서 개최되는 2025 E-1 챔피언십 대표팀에 발탁됐다. U-20 대표팀 시절이던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4강 진출을 견인한 경험이 있지만 A대표팀 승선은 생애 처음이었다.

2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원정 경기(2-1 승리)를 앞두고 만난 강상윤은 "대표팀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목표하는 자리다. (명단 발표 당시) 정말 행복했고, 동시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강상윤은 2025 E-1 챔피언십 명단이 23명에서 26명으로 늘어나며 모재현(강원FC), 주민규(대전하나시티즌)와 추가 발탁됐다. 강상윤은 "주변에서 대표팀에 발탁될 것 같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기대한 게 사실이다. 아쉬움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열심히 하다 보면 또 다른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던 찰나 운이 좋게도 추가 발탁돼 기분이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번 시즌 초반만 해도 쟁쟁한 경쟁자들에게 밀려 좀처럼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한 강상윤이다. 7라운드 대전전(2-0 승리)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포옛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고, 이후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강상윤은 "주눅 들기 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노력했고, 계속 준비했다. 그래서 기회를 잡았을 때 자신이 있었고, 에너지 레벨을 강조하시는 포옛 감독님께서도 저만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다"고 전했다.
U-20 대표팀 시절 '룸메이트' 이승원(김천)과 함께 생애 첫 A대표팀에 승선한 것에 대해서는 "승원이 형과는 같은 방을 쓰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어떻게 보면 경쟁자기도 하지만 함께 A대표팀에서 뛸 수 있어 감사하다. 또 다른 추억이 될 것 같고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선의의 경쟁이 됐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강상윤은 "홍명보 감독님을 뵙는 건 처음이다. 긴장되면서도 설렌다. 홍명보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플레이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면 분명 좋게 봐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선수라면 당연하게도 월드컵 출전이라는 꿈을 꾼다. 이번 발탁을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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