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임철수 덕 성추행 상사 남윤호 “이자까지” 응징 (미지의 서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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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이 성추행 상사를 제대로 응징했다.
6월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12회(마지막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 유미래(박보영 분)는 이충구(임철수 분)의 도움을 받아 성추행 상사 박상영(남윤호 분)이 제대로 죗값을 치르게 했다.
앞서 이호수(박진영 분)는 선배 이충구에게 유미래의 성추행 사건을 다시 부탁하며 스스로 꼰 일을 풀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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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보영이 성추행 상사를 제대로 응징했다.
6월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12회(마지막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 유미래(박보영 분)는 이충구(임철수 분)의 도움을 받아 성추행 상사 박상영(남윤호 분)이 제대로 죗값을 치르게 했다.
앞서 이호수(박진영 분)는 선배 이충구에게 유미래의 성추행 사건을 다시 부탁하며 스스로 꼰 일을 풀어달라고 했다. 이어 박상영은 법원 앞에서 유미래에게 “어디까지 할 거냐. 굳이 민사까지 갈 필요가 있냐. 나 회사 관둔 거로 모자라냐”고 성내는 모습으로 이충구의 실력을 짐작하게 했다.
유미래가 “그건 잘릴까봐 스스로 그만둔 거 아니냐”고 응수하자 박상영은 “집행유예 나왔으면 됐지. 뭐를 더 바라고 그러냐”고 성냈고, 이충구가 “유리창 깨고 손만 들었다고 새 유리창이 생기는 건 아니다. 본인이 만든 피해는 본인이 배상하셔야죠‘라고 일침 했다.
이충구는 유미래에게 이자까지 받아야 한다며 “접근금지도 신청할까요?”라고 물었고, 유미래가 “바쁘시다고 들었는데 매번 이렇게 직접. 감사하다”고 인사하자 이충구는 “내가 꼰 일, 내가 풀어야죠”라고 답했다.
이후 이충구는 이호수와 법원에서 우연히 마주치자 “후배다. 잘한다”고 칭찬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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