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3' 탑 최승현, 8년 만에 "원 없이 나쁜 짓…벌도 받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이 대마초 논란 이후 8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탑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2'에서 은퇴한 마약 중독자 래퍼 '타노스'역을 연기한 바 있다.
탑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징어게임3' 피날레 이벤트에 참석했다.
탑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2017년 대마초 파문 이후 8년 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 이병헌을 비롯한 참석배우들이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오징어게임3 팬 이벤트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6.28. kch0523@newsis.com /사진=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fnnewsi/20250630054141465sskt.jpg)
[파이낸셜뉴스]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이 대마초 논란 이후 8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탑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2'에서 은퇴한 마약 중독자 래퍼 ‘타노스’역을 연기한 바 있다.
탑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징어게임3' 피날레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탑을 비롯해 이정재, 이병헌, 박해수, 임시완, 강하늘, 정호연 등 '오징어 게임' 시리즈 출연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탑은 ‘시즌3에 출연하지 못해 아쉬운 건 없었냐’는 질문에 “시즌2에서 원 없이 나쁜 짓을 많이 했고 벌을 받았다”라며 “시즌3 출연 여부에 미련은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에 대해 “위대한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많은 걸 배웠다”고 강조했다.
탑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2017년 대마초 파문 이후 8년 만이다. 탑은 당시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탑은 지난 1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대마초 혐의와 관련해 "저에게 있어서는 어쨌든 한국 대중분들께 용서를 먼저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최대한 건강한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고 앞으로 정말 건실한 청년이 돼 보다 안정된 삶을 살고 싶은 소망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탑 #오겜 #오징어게임3 #최승현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인男과 모텔 간 중3 딸의 절규…"아빠는 성매매·엄마는 맞바람"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20대, 차·벽 사이 끼여 사망(종합)
- 추성훈 "매번 이혼 생각…야노시호와 똑같아"
- 전수경 "미국인과 결혼…호텔 스위트룸서 신혼생활"
- 노사연 불륜 토크 폭탄 발언 "난 육체적 바람이 좋아"
- 윤유선 남편 이성호 "결혼 7년차에 별거 통보…계속 싸워 힘들어"
- 김원준 "검사 아내 앞, 기억 안 난다는 말 금지" [RE:TV]
- 충남 홍성 농수로서 40대女 숨진 채 발견
- '이혼' 황재균 "류현진 과거 몰라…난 첫사랑과 결혼"
- 서희원, 패혈증 사망 뒤 숨겨진 '임신중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