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600억 송정훈, 화장실도 못 가는 갑질 CEO? “경찰 불러야” (사당귀)[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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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밥 사업가 송정훈이 갑질 보스라는 의혹에 휘말렸다.
6월 2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600억 매출 신화를 일으킨 유타 컵밥 대표 송정훈이 새 보스로 합류했다.
송정훈은 미국 유타에서 연 매출 600억에 달하는 컵밥 사업 중이다.
송정훈은 '컵밥 데이'를 맞아 매장을 화려하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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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컵밥 사업가 송정훈이 갑질 보스라는 의혹에 휘말렸다.
6월 2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600억 매출 신화를 일으킨 유타 컵밥 대표 송정훈이 새 보스로 합류했다.
이날 송정훈은 자신을 "섹시 핫 보스"라고 소개했다. 송정훈은 미국 유타에서 연 매출 600억에 달하는 컵밥 사업 중이다. 현재 미국에 60개 매장과 인도네시아에 200개 매장이 있으며, 두바이와 캐나다 진출을 앞두고 있다.
볼캡을 뒤집어쓰고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송정훈을 향해 박명수는 "대기업 사장님이라 양복 입을 줄 알았다. 신발도 요즘 유행하는 GD(지드래곤) 신발을 신었다. 비보이 느낌이다"고 놀라워했다.
실제 송정훈은 30년 전 비보이로 활약했다고. 반전 과거에 엄지인은 "관절 좀 꺾어보셨구나", 박명수는 "You cool(유 쿨)"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정훈은 '컵밥 데이'를 맞아 매장을 화려하게 꾸몄다. 송정훈은 "올해 12번째 컵밥 생일을 맞았다. 5월 중 날씨가 좋은 하루를 선택해서 전 매장 할인 행사를 한다. 11달러 가격의 메뉴를 절반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컵밥 데이의 캐셔는 사업개발 부사장인 마이크 펜. 그러나 송정훈은 "마이크는 안 된다. 캐셔는 잘생긴 사람이 해야 한다"고 외모를 지적했다. 이에 전현무는 "미국에서 외모 지적 절대 안 된다"며 일갈했고, 송정훈은 "제가 잘못한 것 같다"고 자책했다.
그러면서 "저 친구가 먼저 볼이 크다고 놀렸다. 서로 놀릴 만큼 편한 친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컵밥 데이 판매량은 850그릇. 송정훈은 직원들을 모아놓고 "목표를 정하자. 올해는 1200그릇을 팔자. 내가 좋아하는 숫자다"고 제안, 마이크 펜의 낯빛은 급격히 어두워졌다.
박명수는 "인구수가 한정적인데 마음대로 되냐"며 의아해했고, 송정훈은 "안 되면 잡아서라도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정훈과 사업 마인드가 같은 이순실은 "직원들 길목에 세워 찌라시라도 뿌려서 데리고 와야 한다"고 거들었다.
매출 욕심 때문이었을까. 송정훈은 직원들을 향해 "화장실 가지 말고, 밥 먹지 말고, 일 열심히 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당귀' 길이길이 남을 최악의 장면에 MC들은 '갑질 버튼'을 연달아 눌렀다. 박명수는 "경찰 불러야 한다"며 질색,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 역시 "저건 갑질이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송정훈은 "처음 시작할 때 아무것도 없다더니 잘못투성이"라는 박명수의 질책에 "진짜 가지 말라는 게 아니다. 당연히 가도 된다. 어떻게 화장실을 안 가냐. 저도 가니까 그들도 가야 한다"고 억울함을 토로하면서 "나 고소하면 안 된다"고 직원들의 눈치를 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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