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장은 10년째 매달 월급날 비트코인을 왜 살까?”…노후 준비? [수민이가 궁금해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상 화폐(코인) 투자자 10명 중 4명은 노후 준비 목적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투자자의 75%는 300만 원 미만으로 투자를 시작했지만 누적 투자액이 1000만 원이 넘는 이들은 10명 중 4명이었다.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보유한 전체 금융자산은 평균 9679만원으로, 비(非) 투자자들 평균(7567만원)보다 많았다.
가상자산 투자자의 60% 이상이 비트코인 가격이 폭등했던 2020년을 기점으로 대거 유입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상 화폐(코인) 투자자 10명 중 4명은 노후 준비 목적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투자자의 75%는 300만 원 미만으로 투자를 시작했지만 누적 투자액이 1000만 원이 넘는 이들은 10명 중 4명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50세대 51%가 가상자산 투자를 경험한 적이 있고, 27%가 현재까지 가상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가상자산 투자액은 총 금융자산의 14%(약 1300만원)로 파악됐다.
가상자산 투자자 연령대는 40대가 31%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가 28%, 50대가 25%, 20대가 17% 순이었다.
성별은 남성이 67%로 여성(33%)의 2배 이상 이었다.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보유한 전체 금융자산은 평균 9679만원으로, 비(非) 투자자들 평균(7567만원)보다 많았다.
가상자산 투자자의 60% 이상이 비트코인 가격이 폭등했던 2020년을 기점으로 대거 유입됐다.
투자자의 75%는 300만원 미만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투자자 한 명당 평균 두 종류의 코인을 보유했다. 과반은 비트코인을 보유했다. 비트코인 없이 알트코인 등을 보유한 비율도 36%로 집계됐다.

한편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창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비트코인(Bitcoin, BTC)이 향후 21년 내 개당 21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현재 가격(약 10만 7000달러) 대비 약 1만 9500% 상승을 의미한다.
세일러는 최근 프라하에서 열린 ‘The Power of 21’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제도권 채택 확대, 디지털 금(gold)으로서의 입지를 근거로 이 같은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연평균 29%씩 상승할 경우, 2046년까지 목표가 달성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세일러는 트럼프 행정부의 친암호화폐 정책을 상승 촉매로 꼽았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최근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 자산(Strategic Reserve)으로 인정했으며, 이 같은 접근이 새로운 기관 수요를 이끌 수 있다는 평가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고소영·남규리·홍진희, 멍들게 한 헛소문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