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결위, 추경안 심사 시작…대정부 종합정책질의
김상민 기자 2025. 6. 30.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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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30일) 오전 10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를 실시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과 구윤철 경제부총리 임명동의 절차 등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예결위 질의에는 기획재정부 차관과 추경안 소관 부처 기관장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선 공지에 따르면 예결위는 오늘 종합정책질의를 마친 뒤 소위 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3일 전체회의에서 추경안을 의결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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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30일) 오전 10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를 실시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과 구윤철 경제부총리 임명동의 절차 등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예결위 질의에는 기획재정부 차관과 추경안 소관 부처 기관장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선 공지에 따르면 예결위는 오늘 종합정책질의를 마친 뒤 소위 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3일 전체회의에서 추경안을 의결한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침체한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6월 임시국회 내인 다음 달 4일까지 추경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 측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심사 일정을 통보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추경안 세부 내용을 놓고도 이견이 적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등의 예산 등을 포함한 이번 추경안을 '현금 살포 포퓰리즘'으로 규정하고 '송곳 심사'를 예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상민 기자 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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