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11세 연하 ♥와 신혼여행 후기 “‘1박’보다 힘들다” 호소[어제TV]

배효주 2025. 6. 30.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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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1박2일'보다 더 '빡빡한' 신혼여행을 호소(?)했다.

지난 4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김종민은 약 한 달간 스케줄을 소화하고 5월 27일 뒤늦은 신혼여행길에 올랐다.

이에 이번 방송은 김종민을 제외한 멤버 5인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주 방송분에서 딘딘은 프랑스에서 신혼여행 중인 김종민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민이 영상통화로 녹화에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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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뉴스엔DB)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종민이 '1박2일'보다 더 '빡빡한' 신혼여행을 호소(?)했다.

6월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시와 부여군에서 펼쳐지는 '비박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4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김종민은 약 한 달간 스케줄을 소화하고 5월 27일 뒤늦은 신혼여행길에 올랐다.

이에 이번 방송은 김종민을 제외한 멤버 5인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주 방송분에서 딘딘은 프랑스에서 신혼여행 중인 김종민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딘딘은 "신혼여행 일정을 보내줬는데 타이트하더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조세호는 "형수님 입장에선 형과 이런 긴 여행을 언제 가보겠나"라 거들었다. 그러자 딘딘은 "형수님이 꼼꼼하다. 종민이 형은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민이 영상통화로 녹화에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거기가 어디냐"는 질문에 김종민은 "미술관"이라며 "뷰가 좋다"고 말하면서 여유를 만끽했다. 조세호는 "오늘 우리는 비박 특집이라서 밖에서 잔다"고 토로했다.

이어 "일정 타이트해?"라는 딘딘의 말에 김종민은 아내가 듣지 못하게 눈치를 보며 "타이트 해"라고 답했다. "'1박'이 힘들어, 거기가 힘들어?"라는 말에는 "여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행복하지?"라는 말에는 "행복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종민은 "조심하고, 다치지 말고. 나 없다고 시청률 떨어뜨리지 말고"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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