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세 할아버지, 실버 태권도 페스티벌 참가 "날아갈 듯 기뻐"
유영규 기자 2025. 6. 30. 0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1세 고령의 태권도 수련생이 2025년도 KTA 전국실버태권도 페스티벌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01세의 한종상 옹은 그제(28일) 청주시 충북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페스티벌 개인 품새와 종합시범 부문에 참가해 태극 6장과 7장 품새 동작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엔 전국 32개 팀, 600여 명의 실버 수련생이 참가해 품새, 종합 시범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101세 할아버지의 품새 시범
101세 고령의 태권도 수련생이 2025년도 KTA 전국실버태권도 페스티벌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01세의 한종상 옹은 그제(28일) 청주시 충북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페스티벌 개인 품새와 종합시범 부문에 참가해 태극 6장과 7장 품새 동작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 옹은 "대회에 나오니 날아갈 듯 기쁘다"며 "90세부터 시작한 태권도가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에 따르면, 한 옹은 주민등록상 1926년 11월생이지만 실제로는 1924년에 태어났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엔 전국 32개 팀, 600여 명의 실버 수련생이 참가해 품새, 종합 시범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습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무대도 펼쳐졌습니다.
심장 수술을 여섯 차례나 이겨낸 선시연(양청중 1학년) 양은 어머니 선돈비 씨, 할머니 정정숙 씨와 함께 '가족 품새' 부문에 출전했습니다.
김경수 대한태권도협회 실버위원회 부위원장은 "태권도를 수련하면 근력과 심폐지구력이 향상된다"며 "많은 어르신이 태권도를 통해 신체, 정신적 건강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싼데?" 카트 끌고 쓸어간다…1호점 대박에 "우린 망한다"
- '한한령' 풀린다더니…한국인 없는 K팝만?
- "조사자 바꿔달라" 돌연 거부…윤석열의 수사 대처법
- "마포 대신 서대문·은평"…고액 영끌 막히자 눈 돌리나
- 사흘간 1.5조 효과…"억만장자 놀이터?" 베네치아 두쪽
- 경련 중에도 숯불로 달궜다…CCTV 찍힌 잔혹 살해 '충격'
- "여기서 살해" 졸졸 쫓는다…수백 명 발길에 주민들 분노
- 찌그러진 차량서 사라졌다…"아직 근처네" 슥 보더니 질주
- [영상] '쾅' 추돌 뒤 150m 밀고 나간 화물차…번호 식별 안 돼 못 찾는다?
- "불량" 10초 만에 거른다…날씨 따라 할인율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