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욕해서 겁주려고" 손도끼 들고 고등학교 찾아간 20대
유영규 기자 2025. 6. 30.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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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경찰서는 자신을 욕한 학생을 찾겠다며 손도끼를 들고 고등학교에 찾아간 20대 A 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낮 1시쯤 증평의 한 고등학교 복도에서 손도끼를 들고 서성인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당시 한 교사에게 제지를 받자 도주했고 이튿날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나에게 욕을 해서 겁만 주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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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 경찰서
충북 괴산경찰서는 자신을 욕한 학생을 찾겠다며 손도끼를 들고 고등학교에 찾아간 20대 A 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낮 1시쯤 증평의 한 고등학교 복도에서 손도끼를 들고 서성인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당시 한 교사에게 제지를 받자 도주했고 이튿날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나에게 욕을 해서 겁만 주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충북 괴산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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