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타브리즈 정유시설서 폭발…"정상 가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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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타브리즈 정유시설에서 질소 탱크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
29일(현지 시간) 알아라비야 등에 따르면 이란 국영 TV는 이날 이란 북서부 타브리즈 정유시설에서 질소 탱크가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시설은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매체는 현지 위기관리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타브리즈서 발생한 두 차례 폭발은 미발견 이스라엘 무기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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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리즈=AP/뉴시스] 막사르 테크놀로지스가 제공한 위성 사진에 지난 17일(현지 시간) 이란 타브리즈 인근 미사일 기지가 이스라엘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란 타브리즈 정유시설에서 29일 질소 탱크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국영 TV가 보도했다. 2025.06.30.](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041534391yhqe.jpg)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이란 타브리즈 정유시설에서 질소 탱크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
29일(현지 시간) 알아라비야 등에 따르면 이란 국영 TV는 이날 이란 북서부 타브리즈 정유시설에서 질소 탱크가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시설은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매체는 현지 위기관리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타브리즈서 발생한 두 차례 폭발은 미발견 이스라엘 무기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었다.
이 관계자는 "보안 및 군사 당국의 완전한 감독 하에 진행됐으며, 국민들이 우려할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시작된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은 12일 만인 지난 24일 휴전에 돌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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