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싫어하면 기절각"…계양산 덮친 '러브버그 떼'에 '충격'(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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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인천 계양산을 뒤덮은 영상이 온라인 상에 공유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 한 누리꾼은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러브버그의 습격. 벌레 싫어하는 사람은 올라갔다가 기절할 듯"이라며 계양산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러브버그가 떼로 날아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산에 설치된 데크 계단과 쉼터에는 러브버그의 사체가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까맣게 쌓인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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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 누리꾼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인천 계양산의 모습. 수많은 러브버그떼가 보인다. 2025.6.2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040133854brxn.gif)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일명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인천 계양산을 뒤덮은 영상이 온라인 상에 공유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 한 누리꾼은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러브버그의 습격. 벌레 싫어하는 사람은 올라갔다가 기절할 듯"이라며 계양산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러브버그가 떼로 날아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산에 설치된 데크 계단과 쉼터에는 러브버그의 사체가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까맣게 쌓인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누리꾼들은 "저 데크 바닥에 까만 돗자리 같은 게 다 러브버그에요? 어우" "와 밟으면 토도도도도독 할거같아요" "숨쉬는 것도 무서울 지경인데요" "아니 벌레 싫어하지 않는 사람도 기절할 풍경인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러브버그는 암수가 짝짓기 상태로 비행하며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특성을 가졌다. 보통 6월 말부터 7월 초중순에 많이 발생하는 계절성 곤충으로, 올해는 이례적인 고온과 장마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이른 6월 중순부터 출몰했다.
러브버그는 질병을 옮기지 않고 오히려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익충이지만, 생김새 탓에 많은 시민들이 혐오감을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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