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이 폭주족 만든다"…도로 위 자라니에 버스기사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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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버스 기사가 도로를 질주하는 청소년 '자라니(자전거+고라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다수의 청소년이 도로 한 가운데서 자전거를 타고 질주하고 있다.
부산 강서구에 거주하는 46살 남자 버스 기사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요즘 청소년들 자전거들이 도로로 나와 차량진로방해, 난폭운행, 사고유발 등을 많이 목격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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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한 버스 기사가 도로를 질주하는 청소년 '자라니(자전거+고라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자식 키우는 학부모님들 봐주세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다수의 청소년이 도로 한 가운데서 자전거를 타고 질주하고 있다.

부산 강서구에 거주하는 46살 남자 버스 기사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요즘 청소년들 자전거들이 도로로 나와 차량진로방해, 난폭운행, 사고유발 등을 많이 목격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원인을 추측해 보니 웹툰 영향"이라며 청소년들이 멋 부리려고 위험하게 벌이는 행위에 버스 운행하다가 깜짝 놀랄 때가 많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른 지역도 다 똑같이 그럴 것 같다"며 "날씨도 좋고 라이딩하기 참 좋은 날씨다. 그런데 건전하게 남에게 피해 안 가게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A씨는 "원인은 저 애들 부모가 문제일 것이란 생각이 들더라. 한 운전자가 이런 고라니들 잡아서 경찰 불러 훈계하다가 부모가 와서 더 난리를 피웠다는 사연도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저 애들이 몇 년만 지나면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될 것"이라며 "자식을 둔 우리 학부모님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교육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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