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쿠배’ 등 부가통신 서비스 매출 40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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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쿠팡·배달의민족 등 국내 부가통신사업자들이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올린 서비스 매출이 400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됐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4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부가통신사업자들의 총매출 추정치는 2472조6000억 원으로 전체 산업 매출의 28.4% 수준이다.
이 가운데 국내 서비스 매출 추정치는 436조1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32.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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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쿠팡·배달의민족 등 국내 부가통신사업자들이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올린 서비스 매출이 400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됐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4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부가통신사업자들의 총매출 추정치는 2472조6000억 원으로 전체 산업 매출의 28.4% 수준이다. 이 가운데 국내 서비스 매출 추정치는 436조1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32.8% 늘었다. 사업자들은 가장 많이 활용하는 신기술로 인공지능(AI)을 꼽았다. 2023년에는 빅데이터 기술이 1위였다.
또한 배달플랫폼 이용자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5%가 2개 이상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멀티호밍 이용자였다.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주요 3사를 모두 이용하는 경우는 15%로 나타났다.
장은지 기자 j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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