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빼앗으려 80대 노인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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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80대 노인의 포르쉐를 빼앗기 위해 칼로 노인을 여러 차례 찌른 3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6년 이상의 실형을 선고했다.
28일(현지 시간)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 CBS계열 지역 매체 코인(KOIN)에 따르면 법원은 2급 강도·폭행 혐의를 받는 헤수스 아세니오-몰리나(31)에게 6년 이상의 실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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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미국에서 80대 노인의 포르쉐를 빼앗기 위해 칼로 노인을 여러 차례 찌른 30대 남성 헤수스 아세니오-몰리나. (사진=코인) 2025.6.2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030134553spvy.jpg)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미국에서 80대 노인의 포르쉐를 빼앗기 위해 칼로 노인을 여러 차례 찌른 3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6년 이상의 실형을 선고했다.
28일(현지 시간)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 CBS계열 지역 매체 코인(KOIN)에 따르면 법원은 2급 강도·폭행 혐의를 받는 헤수스 아세니오-몰리나(31)에게 6년 이상의 실형을 선고했다. 아세니오-몰리나는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아세니오-몰리나는 지난해 12월27일 포틀랜드 인근 도시 해피밸리의 82번가에 있는 복합쇼핑몰 프레드마이어(Fred Meyer) 매장에서 자신의 포르쉐 차량에 식료품을 싣고 있던 86세 노인에게 다가가 차 키를 달라고 한 뒤, 노인이 이를 거절하자 칼로 세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클랙커머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아세니오-몰리나는 2011년형 포르쉐 파나메라인 노인의 차량을 자신이 좋아한다면서 두 번에 걸쳐 차 키를 달라고 했다.
당연히 노인은 이를 거부했고, 그러자 아세니오-몰리나는 노인의 등에 두 번, 오른쪽 갈비뼈에 한 번 칼을 찔렀다.
이후 아세니오-몰리나는 근처 아파트 단지로 도주했지만 두 시간 후 체포됐다.
법정에서 아세니오-몰리나는 피해 노인에게 사과하며 "정신이 제대로 박혀 있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피해 노인은 선고 공판 전 "이 자가 거리에서 사라져 기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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