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B-04 시공사에 삼성물산 선정

서정혜 기자 2025. 6. 3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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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미안 엘리미엄 울산' 조감도. 삼성물산 제공
공사비 6982억원 규모의 울산 남구 B-0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삼성물산이 선정됐다.

울산 B-0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8일 열린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B-04구역 재개발은 신정동 1586 일대에 지하 6~지상 28층 규모 11개동 1441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B-04구역은 울산에서 우수한 학군으로 꼽히는 신정초·옥동중·학성고가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인근에 2029년 울산 도시철도 트램 1호선이 구축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엘리미엄(ELIMIUM) 울산'을 제안했다. 우수한 학군을 강조하는 엘리트(Elite)와 래미안의 브랜드 가치를 표현한 프리미엄(Premium)을 결합했다. 서정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