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네 번의 시험관 실패 그 후... 임신 위해 경주 유명 한의원 방문 [RE:스타]

이혜미 2025. 6. 3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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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채리나가 난임 극복을 위해 경주의 유명 한의원을 찾았다.

공개된 사진엔 난임 치료 전문으로 잘 알려진 경주의 유명 한의원을 방문한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꼭두새벽에 출발해 예약시간 맞춰서 상담 끝. 경주 날씨는 환장하게 덥고 엄마랑 맛난 거 먹으니 또 기분은 좋고. 마음 단단히 먹고 한약 한 번 먹어보겠다.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며 의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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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룰라 채리나가 난임 극복을 위해 경주의 유명 한의원을 찾았다.

채리나는 2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예약은 스타크래프트 부대 지정하듯 빠른 손놀림이 필요했다. 드디어 성공"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난임 치료 전문으로 잘 알려진 경주의 유명 한의원을 방문한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꼭두새벽에 출발해 예약시간 맞춰서 상담 끝. 경주 날씨는 환장하게 덥고 엄마랑 맛난 거 먹으니 또 기분은 좋고. 마음 단단히 먹고 한약 한 번 먹어보겠다.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며 의욕을 전했다.

나아가 "여기서 사진 많이 찍는다고 하기에 나도 그냥 찍어봤음. 경주 멀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거듭 노력을 엿보게 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가 된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박용근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난임 판정을 받고 네 번의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으나 끝내 임신에 실패한 채리나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실패가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진짜 이건 할 게 아닌 것 같다"며 눈물의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이 같은 채리나의 사연에 누리꾼들은 "꼭 예쁜 아기천사가 찾아오길 바란다" "시련을 겪은 채리나 부부에게 행복만 가득하길" "한약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등 응원을 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채리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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