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 노르웨이에 데이터센터용 기기 공급
박정훈 기자 2025. 6. 30. 00:33
HD현대의 전력 인프라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노르웨이 데이터·통신 인프라 전문 기업 벌크 인프라스트럭처에 데이터센터용 전력 변압기, 고압 차단기 등 전력 기자재를 공급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 기자재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벌크 인프라스트럭처와 최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 측은 벌크 인프라스트럭처가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의 전력 기자재 입찰에서 우선권을 확보하고, 친환경 고압 차단기 수주를 위한 양사 간 협력도 본격화한다.
2006년 설립된 벌크 인프라스트럭처는 노르웨이와 덴마크에 총 5곳의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기업이다. 앞서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6월 벌크 인프라스트럭처가 운영하는 노르웨이 베네슬라 소재 대형 데이터센터에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개 숙이지 마요”... 손흥민, 축구 팬 위로 받으며 오늘 입국
- [단독] 3년째 중단된 대종상, 이르면 내년 2월 열린다
- 보조금 확정되자…테슬라, 모델3·Y 최대 700만원 기습 인상
- 美 NASA “미국 월드컵 우승하면 달에 축구공 보내겠다”
- 보이스피싱 피해, 이제 은행 안 가고 앱으로 서류 제출 가능
- 2골 터트린 음바페, 메시와 득점 공동 선두...프랑스, 스웨덴 완파하고 16강行
- 美, 이란과 축구 놓고도 신경전… 이란 탈락에 “기쁨의 춤, 더 상종하기 싫어”
- 엘링 홀란 5호골 노르웨이, 강호 코트디부아르 잡고 16강 진출
- CIA국장 “첨단 AI는 디지털 핵무기… 도입 망설일 여유 없다”
- [C컷] 우중 그란폰도 사진의 이상한 흔적… 알고 보니 생성형 AI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