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부 첫 경찰 고위간부 인사… 경찰청 차장 유재성·국수본부장 박성주

신재훈 2025. 6. 3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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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경찰 고위 간부 인사가 단행됐다.

경찰청은 29일자로 경찰청 차장에 유재성(59) 국가수사본부 형사국장, 국가수사본부장에 박성주(59) 광주경찰청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다.

충남 부여 출신인 유 내정자는 2011년 강원경찰청 수사과장을 비롯해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장, 충청남도경찰청장, 대구광역시경찰청장 등을 역임, 수사·기획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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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경찰 고위 간부 인사가 단행됐다.

경찰청은 29일자로 경찰청 차장에 유재성(59) 국가수사본부 형사국장, 국가수사본부장에 박성주(59) 광주경찰청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다.

충남 부여 출신인 유 내정자는 2011년 강원경찰청 수사과장을 비롯해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장, 충청남도경찰청장, 대구광역시경찰청장 등을 역임, 수사·기획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보성 출신인 박 내정자는 2013년 평창경찰서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청 수사과장, 서울청 수사부장,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 울산광역시경찰청장 등을 지낸 수사 전문가로 평가된다.

경찰대학 5기 동기인 두 사람은 모두 정식 발령이 나는 대로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하게 된다. 이들은 모두 1966년생으로 정년을 앞두고 있다.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 지명과 같은 날 이뤄진 이번 발표는 가장 시급한 자리 위주로 이뤄졌다는 평가다.

이들에 대한 치안정감 승진 등 고위급 승진·전보 인사는 빠르면 이번 주 중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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