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원서 일본뇌염 매개 ‘작은빨간집모기’ 첫 확인
이설화 2025. 6. 3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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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강원도에서도 올해 처음 확인됐다.
강원도연구원은 최근 춘천 신북읍 일대에서 채집한 모기 중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4마리가 채집됐다고 29일 밝혔다.
연구원은 5월 강원 평균기온이 15.9도로 전년 대비 1.1도 낮아 매개모기 발생이 감소한 것의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제주와 전남에서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하고,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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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신북읍 일대 4마리 채집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강원도에서도 올해 처음 확인됐다.
강원도연구원은 최근 춘천 신북읍 일대에서 채집한 모기 중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4마리가 채집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주 늦은 시기다. 연구원은 5월 강원 평균기온이 15.9도로 전년 대비 1.1도 낮아 매개모기 발생이 감소한 것의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제주와 전남에서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하고,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해 전국 일본뇌염 환자는 총 21명이며, 이 중 1명이 강원도에서 나왔다. 이설화 기자 lof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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