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 지역발전 정책 1위 ‘호수지방정원’

오세현 2025. 6. 30. 0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춘천시민들이 꼽은 지역 발전에 가장 크게 도움이 되는 정책은 '호수지방정원 조성(18.6%)'으로 나타났다.

강원사회연구소는 춘천시의 의뢰를 받아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춘천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춘천시 정책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춘천시는 이 같은 정책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임 3주년을 맞아 시민 밀착 행보를 본격화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 의뢰, 강원사회연구소 조사
31% ‘경제·산업’ 중점 추진 꼽아
3년간 정책 전반 만족도 66.4점

춘천시민들이 꼽은 지역 발전에 가장 크게 도움이 되는 정책은 ‘호수지방정원 조성(18.6%)’으로 나타났다.

도심 교통망 획기적 개선이 16.1%로 뒤를이었으며 기업혁신파크 선정이 13.7%, 바이오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가 12.9%, 교육발전특구 운영이 11%,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가 10.3% 순이다.

강원사회연구소는 춘천시의 의뢰를 받아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춘천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춘천시 정책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직접 면접조사였으며 리커트 척도(100점 환산)를 적용했다.

민선 8기 춘천시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는 ‘경제·산업’이 30.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이 21%, 교육·인재가 15.1%, 대중교통·건설이 14.1%, 보건·복지가 13.1%로 파악됐다.

지난 3년간 춘천시가 추진한 정책 전반에 대한 만족도 점수는 66.4점이며 이중에서도 고품격 문화관광도시가 71.8점으로 가장 높았다. 건강·행복 복지 도시가 71.3점이며, 최고의 교육도시가 68.1점, 첨단지식산업도시가 67.2점 순이다. 정책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긍정평가(매우 만족, 만족)가 37.2점으로 부정평가(불만족, 매우 불만족) 6.8점보다 앞섰다.춘천시는 이 같은 정책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임 3주년을 맞아 시민 밀착 행보를 본격화한다. 30일 집하장 쓰레기 수거로 일정을 시작하는 육동한 시장은 이날 버스공영차고지 개소식, 청년창업 간담회, 지역병원 방문 등으로 시민과 만난다. 내달 1일 오전 11시 토이로봇관 갤러리툰에서 민선8기 3주년 기자회견을 갖는다. 오세현 기자

#춘천시민 #호수지방정원 #지역발전 #춘천시 #교통망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