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홍천 철도 조기착공” 군민 한마음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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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걷고, 뛰며 '용문~홍천 철도' 예타 통과 및 조기 착공을 기원했다.
홍천군육상연맹(회장 김은기)과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 홍천군·군의회·군체육회가 후원한 '제26회 홍천군민 달리기·걷기 대회'가 지난 28일 토리숲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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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1위에 이효정·정동원씨
지역단체 봉사·경품 전달 ‘훈훈’

홍천군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걷고, 뛰며 ‘용문~홍천 철도’ 예타 통과 및 조기 착공을 기원했다.
홍천군육상연맹(회장 김은기)과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 홍천군·군의회·군체육회가 후원한 ‘제26회 홍천군민 달리기·걷기 대회’가 지난 28일 토리숲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신영재 군수, 박영록 군의장, 문선옥 홍천교육장, 이영욱·홍성기 도의원, 최이경 부의장, 이광재·용준식·김광수·황경화 군의원, 권혁동 11기동사단장, 신은섭 군체육회장, 박주선 문화원장, 김숙자 홍천소방서장, 민병준 홍천양수건설소장, 김준태 농협군지부장 등을 비롯해 주민, 군장병 등이 대거 참여했다.
이 대회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열리며, 지역 대표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군자원봉사대학, 적십자사봉사회 군지구협의회, 홍천양수발전소가 음료 나눔을, 군보건소는 의료지원, 군체육회는 팔로우 이벤트와 건강부채 나눔봉사에 나섰다.
또 홍천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은 고향사랑기부제 및 쌀소비 촉진 홍보활동을, 소방서와 군의용소방대연합회는 화재예방 캠페인, 홍천읍이장협의회는 용문~홍천 철도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벌이며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책읽는 홍천’, ‘런닝구’ 등 지역 모임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달리기 대회에선 △여자부 1위 이효정·2위 조용희·3위 박지덕 △남자부 1위 정동원·2위 유동기·3위 이희문이 각각 입상했다. 최다 참가상은 11기동사단·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고향주부모임이, 최고령 참가상은 90세 김연수 씨, 최다 가족 참가상은 네 자녀와 함께 뛴 신정배·김선미 부부가 각각 수상했다.
이어 열린 경품추첨 행사에선 양지말화로구이, 세이지우드 홍천, 홍천양수발전소, 평창한우마을 대명점, 알파카월드, 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 등 지역 각급 단체에서 제공한 푸짐한 경품들이 참가자들에게 전달되며, 대회가 즐겁게 마무리됐다.
박영록 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신영재 군수는 “올해 예타 결과를 발표를 앞둔 ‘용문~홍천 철도’ 성공 유치를 위해선 무엇보다도 군민 의지와 관심이 중요한 만큼 함께 달리며 뜻을 모아 나가자”고 했다. 유승현 기자 yoosh@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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