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스크린골프로 뭉쳤다… 군민 교류·지역경기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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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양구지사배 제1회 스크린골프대회가 지난 28일 양구 시원스크린에서 열린 본선 라운드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회는 6월 한 달간 예선을 거쳐 본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00여 명이 참가해 지역 내 스크린골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본선 당일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김정미 군의원, 양구군 골프협회 임원진, 지역 동호인 등이 참석해 대회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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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등 100여명 참석 성료
남녀 우승자 박의순·이양순 씨

강원도민일보 양구지사배 제1회 스크린골프대회가 지난 28일 양구 시원스크린에서 열린 본선 라운드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회는 6월 한 달간 예선을 거쳐 본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00여 명이 참가해 지역 내 스크린골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골프 동호인 간 친목 도모를 넘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겨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선과 본선을 포함한 일정 동안 지역 내 스크린골프장 이용이 이어졌고, 일부 상가에도 간접적인 수요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선 당일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김정미 군의원, 양구군 골프협회 임원진, 지역 동호인 등이 참석해 대회에 힘을 보탰다.
경기는 예선은 로얄포레CC, 본선은 서산수CC 코스에서 진행됐다. 남자부 우승은 박의순 씨, 여자부 우승은 이양순 씨가 차지해 각각 70만 원, 4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정병덕 씨와 김세령 씨가 각각 남녀부 준우승을 차지했고, 롱기스트상은 성경식 씨(232.69m), 홍경순 씨(177.15m), 니어리스트상은 채승진 씨(0.53m), 허현숙 씨(0.53m)에게 돌아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예선 성적에 따라 구간별(93·83·73·63점) 상품권 지급과 함께 경품 추첨도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골프를 통해 친선과 교류, 정보 나눔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체육이 지역사회에 활기를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18개 시·군 지사 중 최초로 양구지사가 주도해 치른 이번 대회는 상징성이 크다”며 “지역 밀착형 언론으로서 스포츠와 문화 행사를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홍성미 강원도민일보 양구지사장은 “첫 대회가 지역 동호인들과 함께 의미 있게 치러져 기쁘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혁 기자 jhpp@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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