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글로벌 플랫폼 발돋움 ‘평화경제관광수도’ 구현
해양·산악 권역 북·중·남부 개발 시너지
‘평화경제특구 지정’ 접경지 경쟁력 강화
화진포해양생태공원 ‘평화=경제’ 구현
동해고속도 연장 2000만 관광시대 활짝
해변·해중·해상 명품 해안도시 탈바꿈
DMZ 활용 ‘평화의 길’ 완전 정상화 주력
소득-투자-소비 선순환 경제도시 구현
맞춤 교육·의료·주거 ‘함께 고성’ 만들기

“대한민국의 미래 ‘평화·경제·관광’ 수도는 바로 최북단 고성군입니다.”
환동해를 넘어 글로벌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최북단 고성군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변화와 혁신을 담보로 융복합 신성장’을 견인하는 전환점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께 고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군민 중심의 합리적 행정 시스템을 주도해 온 함명준 군수의 고성 군정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내륙과 해양이 교차하는 접경지 특수성을 핵심사업에 반영하며 해양·산악 2개 축에 북부·중부·남부 3권역을 맞춤형으로 개발, 신성장 도시로의 글로벌 플랫폼 구축 여정에 가속도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평화가 곧 경제’라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정책을 일선 행정에 구현하며 진두지휘하고 있다.

■ 한반도 ‘글로벌·글로컬’ 경쟁력 견인차
한반도 ‘최종 허파’로 불리는 고성군은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통한 접경지 규제 개혁의 선두 주자로 나서며 안으로는 ‘글로컬 산업화 완성도’를, 밖으로는 글로벌 브랜드가치 상승을 견인할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함명준 군수는 동해북부선 연결 사업과 동해고속도로 고성 연장 등 최북단으로 향하는 고속화 교통인프라 조성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화진포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통일전망대 일원의 국내 최초 산림이용진흥지구 개발사업을 연계, 고성군의 획기적인 산업구조 개편을 견인할 시너지 극대화에 매진하고 있다. ‘보전·개발’의 특별한 수범사례로 꼽힐 화진포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은 1286억원을 투입해 1조2364억원의 경제 파급효과와 7576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숙원인 동해고속도로 고성 연장은 수도권 도시로의 편입을 앞당기며 2000만 관광 시대를 여는 획기적인 교통인프라 전환점으로, 2조711억원이 투입돼 고성∼속초 43.5㎞를 연결하며 ‘동해안 고속도로 시대의 마침표’를 찍게 된다. 동해북부선은 십자형 융복합 교통인프라의 핵심 구간으로, 간성역세권 연계 신도심화와 화진포역 승격 등을 통해 관광 산업화의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 ‘북부-중부-남부’ 잇는 플랫폼 구축 속도
‘대한민국 평화경제관광 수도’ 구현의 닻을 올린 고성군은 대규모 민자사업인 화진포국제휴양단지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며, 최근 개관한 화진포 셔우드 홀 문화공간을 슬로베니아의 명품 관광지 블래드호수(성모마리아 승천교회)처럼 세계적 기독교 성지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청정 DMZ를 활용한 ‘평화의 길 완전 정상화’로 안보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며, 이승만 별장과 화진포의 성(김일성 별장)을 기점으로 명품 거진 해안도로를 산책로로 일주하는 화진포해양누리길을 놓아 백섬 스카이워크와 거진등대 엘리베이터 관광지를 연계하며 글로벌 관광인프라로 구축한다.
군은 DMZ 소득 증대 판매시설 설치와 대진항의 관광명소화, 해맞이 캠핑장 조성 등을 연계해 시너지를 더하고 거진읍 송포리에 캠핑장을 조성해 힐링 명소로 잇고, 반암리의 문화 감성 복합단지와 거진11리를 연결한 관광특구 조성으로 글로벌 ‘휴양명소’로 발돋움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해북부선과 동해고속도로의 교차점인 간성읍은 행정복합타운 기능을 강화하며, 진부령을 거점으로 ‘신성장 치유·에너지 융복합’ 산악 관광 핵심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고성하늬라벤더팜의 브랜드가치를 활력 사업으로 연계하고, 공현진1리는 외해 가두리 거점 등을 활성화하며 해양산업 중심지로, 오호리는 송지호를 중심으로 연안에 450억을 투입해 광역해양복합관광지구 조성 사업을 조기에 완료, 신해양 관광 인프라로 산업화를 앞당길 예정이다. 이곳엔 육상 오션에비뉴, 해상길, 해상스카이워크 등을 연계한 해중 네이비 공원이 조성돼 세계적 명품 도시로 탈바꿈한다.
송지호는 글로컬 관광 명소화를 위해 관광 타워 신축과 국도 7호선을 연결하는 하늘길 조성 등 체류형 시설들이 들어서고, 대섬(죽도)을 잇는 둘레길 데크로드 조성 사업도 본격화하며 글로벌 해안 도시의 거점화를 완성할 예정이다. 핫플인 아야진과 봉포해변은 생활인구 증가를 견인, 관광 인프라와 정주형 거주 시설들이 규모화로 추진되며 신도시로 탈바꿈한다. 이에 발맞춰 군은 토성면 도원리 등에 택지와 캠핑장이 융복합되도록 맞춤형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금강산 화암사를 지나 연결하는 울산바위(조망) 케이블카 설치 사업은 급증하는 생활인구 유입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 지속 가능 동반성장 맞춤형 복지사회 구현
함명준 군수는 동반성장을 기치로 ‘소득-투자-소비’가 선순환하는 경제 성장 도시 구현에 집중하며, 전통시장 현대화와 고성사랑상품권 활성화 등 맞춤형 정책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 고용안정 실현과 ‘일하고 싶고 살고 싶은’ 청년 지원 프로그램, 봉포리 청년 상상마당 등을 토대로 성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해양심층수 산업 고성진흥원과 함께 힐링 치유센터 건립 등 산업화에 속도를 낸다. 군은 고성칡소의 명품화와 신품종 보급 등 스마트 농축산업화 사업들을 다변화하고, 목재 문화체험장 조성과 진부령 국립자연휴양림 조성 등 융복합 산림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양식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비롯해 연안 어장 생태환경 복원 등 농수산축산업의 글로벌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함 군수는 고품질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인재 육성과 효율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 등에 주력하면서 지역사회 맞춤형 보건의료 및 통합 건강 증진 등 의료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미래지향 도시 인프라 구축과 맞춤형 주거복지 등을 규모화하는 등 ‘함께 고성’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남북 화해 교두보 마련 평화경제수도로”
함명준 고성군수는 ‘위민행정’이 곧 올바른 목민관의 덕목이라는 평소 철학을 바탕으로 군민들과의 격의 없는 동행을 통해 최북단 고성군을 글로벌 평화경제수도로 우뚝 세우는 데 혼신을 다하고 있다. 함 군수는 “이제 우리 고성군은 대한민국 평화경제수도로서 남북 화해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글로벌 플랫폼으로 교차하는 신성장 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믿고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신명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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