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진성정밀, 중기 레전드 플랜 참여

신정윤 기자 2025. 6. 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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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레전드 50+' 기업 방문
지역특화 프로젝트 성장 모델
황종원(왼쪽) 진성정밀 대표와 손한국 경남중기청 청장이 '레전드 50+' 인증서 전달식을 하고 있다. / 경남중기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레전드 50+' 참여 기업인 (주)진성정밀을 방문해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레전드 50+'은 지역특화 프로젝트로 한국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 50%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진성정밀은 진주시에 위치한 기업으로 기어펌프, 유압부품 등 정밀기계 부품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볼보그룹코리아, 파커사 등 국내외 대기업에 기어펌프 부품을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년 설립돼 업력 5년 된 기업으로 건설장비와 산업차량 등에 사용되는 유압 장비 부품 관련 다수의 특허를 보유했다.

중기부 레전드 50+에 선정되면 중소기업 혁신바이처, 수출바우처, 정책자금,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주력산업 육성사업, 연구인력 지원, 기술개발, 보증 등 9가지 지원사업에 최대 가점 부여와 신청자격 완화 등 우대 혜택을 받는다.

손한국 경남중기청 청장은 "첨단정밀기계 분야의 기업들이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핵심이다. 레전드50+ 참여기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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