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김상우 주무관, 토지행정 '최우수상'
양기섭 기자 2025. 6. 29. 23:25

사천시가 지난 26~27일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개최된 '2025년 토지행정세미나'에서 민원지적과 김상우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도가 주최, 토지행정 분야 적극행정 실천과 최신 기술 활용, 제도 개선 등의 공유와 토지행정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돼 경남도 내 21개 시군구 공무원이 제출한 22편의 연구과제 가운데 1차 심사에서 뽑힌 6편을 현장에서 발표했다.
이날 김상우 주무관이 발표한 '주소정보시설물 도입 제안 및 기대효과'가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국토교통부 K-Geo Festa 지적세미나 참가를 예약했다. 시는 센서형 태양광 LED 주소정보시설물과 건물번호판 등의 적극적인 설치를 통한 시민 중심의 주소 정보서비스 고도화를 실현해 나가고 있는 점 등도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방태섭 민원지적과장은 "앞으로도 시민 안전·편의를 우선하는 혁신적인 토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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