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부산 교육여행전문사, 김해 팸투어
허충호 기자 2025. 6. 29. 23:25
김해시와 경남관광재단이 경남 교육여행 상품 구성을 위해 수도권과 부산의 교육여행 전문여행사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지난 26~27일 김해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여행사 관계자들은 서울에서 출발해 3박 4일의 일정으로 밀양, 김해, 통영, 거제, 창원을 차례로 방문, 주요 관광콘텐츠를 투어했다.
이들은 첫날 오후와 둘째 날 오전까지 김해에 머물며 금관가야의 시조인 김수로왕의 무덤인 수로왕릉과 세계문화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답사했다.
또 가야사 전문 대성동고분박물관과 국립김해박물관을 방문, 고도로 발달했던 철기문명을 확인하고 가야테마파크, 김해한옥체험관과 명월 등을 둘러봤다. 팸투어단은 경남 유일 5성 가족호텔인 롯데호텔앤리조트김해에서 숙박했다.
송둘순 시 관광과장은 "지난 5월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기간 김해를 방문한 학교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더해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김해시가 경남 교육여행의 중심지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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