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생과일 음료 출시 한 달 만에 120만 잔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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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가 올여름 선보인 생과일 음료가 전국적인 무더위와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월 출시한 생과일 음료 3종(생과일 수박주스, 생과일 토마토주스, 토마토 바질에이드)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 잔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간 전국 평균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생과일 음료의 일 평균 판매량은 3만 8천 잔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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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입소문 타며 1분당 45잔 판매 기록

최근 일주일간 전국 평균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생과일 음료의 일 평균 판매량은 3만 8천 잔에 달했다. 전국 매장 평균 영업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1분에 45잔꼴로 판매된 셈이다.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는 생과일 수박주스다. 매장에서 직원이 직접 수박을 손질하는 모습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면서, 신선한 생과일을 사용하는 음료라는 인식이 소비자들 사이에 확산됐다.
이디야커피는 올해 기본 제공 용량을 레귤러에서 라지로 확대하고, 엑스트라 사이즈 옵션도 함께 운영한다. 이는 최근 음료 시장에서 두드러지는 대용량 선호 트렌드에 맞춘 전략으로, 보다 넉넉한 용량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생과일 음료는 이디야커피의 여름철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제철 과일의 신선함을 담은 음료로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즌 한정 음료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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