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 김민재 언급조차 없었다…리버풀 관심사는 오직 ‘프리미어리그 탑급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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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리버풀 이적 가능성은 매우 낮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자렐 콴사와의 계약이 완료되는 즉시, 센터백 영입 옵션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전망이다. 마크 게히는 수개월간 리버풀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 있었으며, 그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한 내용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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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김민재의 리버풀 이적 가능성은 매우 낮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자렐 콴사와의 계약이 완료되는 즉시, 센터백 영입 옵션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전망이다. 마크 게히는 수개월간 리버풀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 있었으며, 그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한 내용을 재조명했다.
리버풀은 수비진 개혁을 추진 중이다. 이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내보내고, 그 대체자로 제레미 프림퐁을 데려왔다. 아울러 밀로스 케르케즈를 영입하며 약점으로 진단되는 레프트백 포지션을 강화했다. 여기에 센터백 콴사까지 레버쿠젠으로의 매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캡틴’ 버질 반 다이크를 빼고 전면 교체에 나선 리버풀이다.
자연스레 리버풀은 센터백 영입 후보를 찾고 있다. 그 대안 중 하나로 김민재가 떠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다. 영국 ‘안필드인덱스’는 29일 “27세 김민재는 여전히 전성기에 있다. 공중 장악력, 위치 선정 능력, 그리고 이탈리아, 독일, 아시아 무대에서의 풍부한 경험까지 갖춘 그는 리버풀이 전환기를 맞은 상황에서 버질 반 다이크의 장기적인 파트너로 삼기에 손색 없는 선수다”라고 전망했다.
다만 아직까지 움직임은 없다. 매체는 “김민재가 이 리스트에 합류하다면 리버풀의 새로운 흐름(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던 선수들을 영입하는)과도 완벽히 들어 맞는다. 다만 현재까지 리버풀이 공식 제안을 보낸 바는 없다”며 현 상황을 알렸다. 김민재의 리버풀행은 ‘희망사항’일 뿐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적시장 공신력이 높은 로마노 기자가 입을 열었다. 그는 콴사의 레버쿠젠행 임박 소식을 보도함과 동시에, 리버풀이 그 빈 자리를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바로 실행할 것이라 봤다. 그러면서 유력한 후보를 크리스탈 팰리스의 ‘캡틴’ 게히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리버풀은 지난 시즌부터 게히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게히는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으로, 꾸준하게 국가대표팀에 승선하며 주가를 높이는 중이다. 팰리스는 게히를 끝까지 붙잡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있다. 로마노 기자는 “팰리스는 게히의 대체자로 디오만데를 고려 중이다”라고 덧붙이며, 팰리스가 사실상 게히 대체자 찾기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결국 김민재가 리버풀로 향할 가능성은 아직까지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점을 각인시키는 보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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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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