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에티켓 서비스 7월 1일부터 확대, ‘연 18만 원 바우처 카드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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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초로 지원한 어르신 목욕·이미용 지원서비스 '실버에티켓'에 대한 지원 금액이 7월 1일부터 대폭 확대된다.
군은 "7월 1일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위생 복지를 지원하는 '실버에티켓' 지원 금액을 대폭 확대하고, 바우처 카드 방식을 본격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실버에티켓'은 2021년부터 정선군이 도내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목욕·이미용 지원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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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개 목욕·이·미용 가맹점에서 사용가능
바우처 카드 도입으로 활용도 높여
【정선】 도내 최초로 지원한 어르신 목욕·이미용 지원서비스 ‘실버에티켓’에 대한 지원 금액이 7월 1일부터 대폭 확대된다.
군은 “7월 1일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위생 복지를 지원하는 ‘실버에티켓’ 지원 금액을 대폭 확대하고, 바우처 카드 방식을 본격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실버에티켓’은 2021년부터 정선군이 도내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목욕·이미용 지원 서비스다.
올해 지원금은 기존 연간 12만 원에서 연간 18만 원으로 50% 증액되며, 70세 이상 정선군민이라면 누구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3월 조례를 전부 개정하고, 5월에는 지역 내 업소 가맹점 등록 절차를 마쳤으며, 6월에는 바우처 시스템 구축 및 읍·면 담당자 대상 교육을 완료했다.
전귀녀(80·정선읍) 할머니는 “이발비나 목욕비 부담 때문에 외출을 꺼렸는데, 군에서 지원해주니 사람도 만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무척 고맙다”며 “올해는 지원금이 더 늘어나 경제적인 부담도 줄어 들게 돼 더욱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신성근 군 복지과장은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의 위생·건강 관리 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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