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이창훈, '베토벤에서 베르디까지의 깊은 울림' 독창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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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음색과 화려한 테크닉으로 주목받는 베이스 이창훈이 오는 7월 10일, 영산아트홀에서 독창회를 연다.
이창훈은 이탈리아에서의 오페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정통 성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벨리니의 오페라 'La sonnabula', 베르디 오페라 'Nabucco', 'Macbeth' 아리아와 함께, 베토벤의 'In questa tomba oscura'를 통해 베이스 이창훈의 장르적 깊이와 감정을 폭넓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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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독창회는 벨리니의 서정적인 아리에타 3곡과 'La ricordanza', 차이콥스키의 'Pimpinella'를 포함해 다양한 언어와 시대의 작품들이 고루 배치된다.
2부에서는 벨리니의 오페라 'La sonnabula', 베르디 오페라 'Nabucco', 'Macbeth' 아리아와 함께, 베토벤의 'In questa tomba oscura'를 통해 베이스 이창훈의 장르적 깊이와 감정을 폭넓게 전달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이창훈은 이탈리아 베르가모 국립음악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부세토 극장을 비롯한 유럽 무대에서 '토스카', '돈 조반니', '리골렛토' 등 굵직한 오페라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 왔다.
또한 프랑스 모나코, 이탈리아 베르가모 등지에서 다수의 연주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바바라 프리톨리, 루치아나 세라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과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하며 학문적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중앙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교육자로서 학구적인 행보를 끊임없이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NOL티켓과 YES24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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